생활과 생각
오늘 처음 악플러를 보다.
paperboxturtle
2017. 8. 6. 14:44
우와 이 인기없는 블로그에서 악플러를 볼 줄이야(;;;)
처음으로 만나보니 확실히 기분도 좀 구리고,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댓글을 달은 거 보니 어지간히 할 일 없는 놈인가보다, 그런 생각이 좀 있네요.
해당 글에 달린 댓글은 사뿐히 신고하기로 즈려밟았습니다.
스팸은 방지 플긴 있어서 안 올라오는데 신선하네요.
그건 그렇고, 우와 놀라워라!옷 사자마자 댓글이 없어졌네요.
처음으로 만나보니 확실히 기분도 좀 구리고,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댓글을 달은 거 보니 어지간히 할 일 없는 놈인가보다, 그런 생각이 좀 있네요.
해당 글에 달린 댓글은 사뿐히 신고하기로 즈려밟았습니다.
스팸은 방지 플긴 있어서 안 올라오는데 신선하네요.
그건 그렇고, 우와 놀라워라!옷 사자마자 댓글이 없어졌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