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레마 사운드
[일기장×다락방 프로젝트]나의 첫 e북 리더기, 크레마 사운드 리뷰(2):초기 세팅 및 UI 둘러보기
[일기장×다락방 프로젝트]나의 첫 e북 리더기, 크레마 사운드 리뷰(2):초기 세팅 및 UI 둘러보기
2018.04.05*. 2018.03.08 현재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는 또 품절인듯 싶다. 4월 중 재 입고 예정이라는데 YES24는 항상 판매하는 걸 따지고 보면 알라딘 전자책이 3사(반디,YES,알라딘) 중 가장 활성화되어있음을 증명하는 것 같기도 하다. 아님 애초부터 물량을 조금 할당받았거나. 하지만 올빼미 적립금 이벤트때 그거 하나때문에 알라딘 서버가 오류를 뱉으며 멈췄던 걸 생각하면 확실히 전자책 구입 니즈가 많긴 한듯. [본 글은 두 번째 블로그에도 올라갈 글이라 부득이하게 문체가 좀 차이가 있습니다. 블로그 내 타 글과 이질감이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. 광고 없이 보고 싶으시다면 별도의 플러그인을 이용하시거나, 두 번째 블로그를 이용해주세요.(예정)]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점에선 이 전자책 리더기를 아주..
[일기장×다락방 프로젝트]나의 첫 전자책 리더기, 크레마 사운드 - 개봉기(1)
[일기장×다락방 프로젝트]나의 첫 전자책 리더기, 크레마 사운드 - 개봉기(1)
2018.02.08필자는 평소에 책을 좀 많이 구입하는 편이라, 전자책도 자연스레(가격이 저렴하니) 많이 구입하게 되었다. 하지만 단순히 휴대폰으로 보기에는 좀 눈이 아팠고, 이에 전자종이가 LCD나 OLED보다 눈이 덜 피로하다는 얘기를 듣고 작년 초부터 전자책 리더기를 눈여겨 봤다. 아마 용량만 부족하지 않았더라면 외장하드 대신 전자책 리더기를 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.그러다가 올해 들어서 자금에 여유가 생겼고, 덕분에 전자책 리더기를 살 수 있었다. 마침 G마켓에서 해피머니 상품권 10만원권을 9만 천원에 팔고 있었던 것도 내게 도움이 많이 됐다. 크레마 샤인이 재고처리로 5만원 가까이에 팔 때 샀으면 어땠을까, 싶지만 그건 또 펄 패널이 좀 많이 구리다 하니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다.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도 예전..